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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식업 급여 세팅하기 - 외국인근로자 및 노무지원금
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
2024. 9. 7. 08:39
2025년 최저임금이 1만 30원으로 확정됐다. 을을의 싸움에서 누구도 행복할 수 없는 금액이다. 지난 10년 전부터 외쳐 오던 시급 1만 원을 초과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. 하지만 이미 외식업에서는 주휴수당을 포함 시급이 1만 원을 넘은지 오래다. 다만, 1차원적 수치가 1만 원 이상을 가리킬 뿐이다. 그나마 다행인건 작년 대비 1.7% 인상이고, 주휴수당 포함 1만 2036원이라는 수치는 600만 원 자영업자에게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하는 대목이다.
그만큼 매년 인건비는 상승하고 모든 화폐가치는 하락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. 그렇다고 넋 놓고만 있으면 폐업의 그림자만 드리울 뿐이다. 2024년 실전 외식업 급여 세팅을 통해 외식업 노무 지원금 및 비용누락이 없는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자.
최근 왕 사장은 신규 사업자를 오픈하면서 외식업 전문 신 세무사에게 인건비 급여 세팅을 요청했다. 신규 사업자로 오픈하다 보니 청년창업감면,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, 외국인근로자의 인건비 신고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있어서 신 세무사는 이슈별 내용에 대해 정리, 세팅해 주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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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텔앤레스토랑] [신운철의 세무전략] 외식업 급여 세팅하기 - 외국인근로자 및 노무지원금
2025년 최저임금이 1만 30원으로 확정됐다. 을을의 싸움에서 누구도 행복할 수 없는 금액이다. 지난 10년 전부터 외쳐 오던 시급 1만 원을 초과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. 하지만 이미 외식업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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