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/04/25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& 레스토랑 - <호텔&레스토랑>과 동갑내기 우리는 1991년생 호텔리어 과 동갑내기 우리는 1991년생 호텔리어 은 1991년 4월에 창간됐다. 호스피탤리티업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으려 달리다 보니 스물여섯 해가 지났다. 매년 창간기념호를 준비하면서는 처음을 돌아보게 된다. 26년 전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나가리라 다짐한다. 1991년, 과 같은 해에 태어난 호텔리어들이 슬슬 커리어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. 본지와 동갑내기 호텔리어들을 만나 각오와 목표를 물었다. 은 이들을 통해 첫 마음을 되새겼다. 이 지면을 읽는 독자도 본인의 처음을 떠올 리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. 취재·정리 편집부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며 문제 해결할 때 큰 기쁨 느껴 Q. 간단히 본인을 소개해주세요.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객실부, 귀빈층에서 근 무하고 있는 안지현입니다. 일한지는 인턴 6 개월을.. 더보기 이전 1 다음